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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caramba
1997.1.23 재계 자산순위 14위인 한보철강이 부도났습니다. 부도당시 한보철강은 은행권 3조2,648억원, 제2금융권과 사채 발행까지 합쳐 5조원이 넘는 대출금을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한보철강의 부도는 1997년 시작과 함께 다가온 대기업의 부도사태로 온국민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앞으로 불행의 전주곡이 되리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1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보철강은 전세계에서 상용화 되지 않은 신기술을 무리하게 도입한 전기고로를 사용하여 철강 업계 2위를 노리는 회사였습니다. 제철소가 있던 당진에는 "삽자루만 들고 있어도 하루 10만원은 받는다."라는 말이 유행어로 나돌 정도로 공장건설 인력 수요가 넘쳐나는 곳으로 당진군은 호황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한보철강 부도 이..
이번 경기의 묘미는 즐라탄의 골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아드리아누와 즐라탄이 각각 한골씩 넣어 볼로냐를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하지만 리그 라이벌 팀인 로마는 시에나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고 AC밀란은 리그 최하위 팀에게 리드당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수비진에 견고함이 떨어지지만 상파울로에서 복귀한 아드리아누가 빠르게 전성기 컨디션을 회복하여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점이 고무적이라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졌네요. 인테르 팬으로 이번 경기는 간략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콰레스마의 능력은 아직 미완의 대기라는 느낌입니다. 최전방에서 즐라탄이 자주 고립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캄비아소 혼자 고분분투하느라 가투소와 세드로프의 조합의 밀란에게 밀려 중원 장악을 실패하였습니다. 그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문타리의 부재가 아쉬운 대목입니다. 또한 빠르지 않은 양측 윙백으로 호나우디뉴의 감각적인 패스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번 패배로 5라운드를 마친 현재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라이벌팀간의 경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인테르로써는 심기일전 해야할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 08-09-29 Milan derby Milan 1 - 0 Inter
이번주 세리에 3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0시경기가 많았습니다. AC밀란과 AS로마의 초반 부진과 인테르의 순항은 프리시즌의 선수보강과 감독의 변화등에 발빠르게 대처한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반 만시니의 부진은 우려와는 달리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이콘-만시니로 이어진 오른쪽 라인은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줬습니다. 즐라탄과 아드리아누의 조합은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축구게임에 있어 꿈의 조합으로 아들탄으로 불리는 이들의 파괴력은 즐라탄의 연속 골과 아드리아누의 빠른 폼 회복으로 인테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오기 충분해 보입니다. 그동안 외부에서 인테르를 평가할 때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이 모여있으나 조직력은 모래알로 평가받아왔으나 무리뉴가 부임한 이후 선수들의 인터뷰만 봐도..

모 금융지주회사 CF에 인상적인 카피라이트가 생각납니다. "금융은 새로운 무기이다." 네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1997년 IMF가 오기전 한국은 금융의 첨단 헤지펀드들에게 걸려 쌈짓돈까지 털린 경험이 있으니 말입니다. 세계금융의 양대축인 런던과 월스트리트. 오늘날 월스트리트는 상업은행과 투자은행(IB)로 나눌수 있습니다. 미국 5대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인 리먼브라더스가 파산신청을 했지요. 그중에 3곳이 올해를 넘기지 못하고 간판을 내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덕분에 외국인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증시는 -90p 수직하강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만 일각에서는 파산해야할 기업이 파산했다면 불확실성이 제거된것이기에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미 이전에 베어스턴스와 메릴린치가 위기를 맞아 합병이라는..

예상대로 이번시즌 인테르로 이적한 콰레스마는 카타니아전에 출전하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콰레스마는 인테르가 실점한지 2분만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공헌을 하며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였습니다. 무리뉴 감독도 경기후 콰레스마의 경기력에 대해 합류한지 2주만에 팀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오른쪽 윙으로 활약을 계속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아드리아누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올시즌을 첫경기를 시작할 것이라는 언급도 덧붙였습니다. Inter-Catania 2-1 08/09/13 이영표 선수도 예상과 다르게 분데스리가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강호 살케04에 맞서 팀이 3:3 경기를 마무리 하는데 공헌을 하였습니다. 경기전 그동안 주로 뛰던 왼쪽풀백에서 오른쪽으로 ..

1회에 용큐가 안타로 나가요. 그리고 종범신이 번트를 대죠. 그런데 장주장이에요, 볼넷으로 걸러요 그리고 희삽이가 병살을 치는 거야. 모두 소주를 마시죠 캬아~ 08시즌은 이렇게 또 안타까움속에서 마무리 되고 있네요. 올시즌 기아는 실질적으로 시즌오프입니다. 시범경기 1위로 마무리 할 때까지만 해도 장밋빛 전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거포 용병과 선발급 용병을 포기하게 만들어 수비형 용병인 발데스와 마무리급의 구위를 가진 리마의 선택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는 최희섭과 서재응에게 기대했던 부분을 채워주지 못한 결과입니다. 어차피 야구는 맨탈 스포츠이기 때문에 한해성적에 일히일비 할 순 없지만 시즌 내내 -7월 빼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기아 야구는 팬의 입장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그나마 올시즌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