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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
Ay caramba
▲ 08-10-19 Inter 4 - 0 Roma 지난경기 4-4-2로 좋은 결과를 얻어냈기 때문에 로마와의 결전을 앞두고 전술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한 무리뉴였기에 포메이션의 큰 변화가 없으리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4-3-3으로 신예 오빈나의 기용은 상대의 허를 찌르기에 충분하였고 결과는 4-0 대승을 가져왔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감각적인 골은 말할 것도 없고 지난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스탄코비치의 강력한 중거리슛과 감독의 기대에 부응한 오빈나의 골은 값진 수확입니다. 또한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골키퍼 세자르와 점점 오른쪽 공격형 풀백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마이콘과 캄비아소를 중심으로한 강력한 미드필드진까지 이번 대승으로 인해 리그를 지배하는 팀의 위용을 마음껏 뽐낸 경기가 아닐..
이번 경기의 묘미는 즐라탄의 골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아드리아누와 즐라탄이 각각 한골씩 넣어 볼로냐를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하지만 리그 라이벌 팀인 로마는 시에나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고 AC밀란은 리그 최하위 팀에게 리드당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수비진에 견고함이 떨어지지만 상파울로에서 복귀한 아드리아누가 빠르게 전성기 컨디션을 회복하여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점이 고무적이라 할 것입니다.
이번주 세리에 3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0시경기가 많았습니다. AC밀란과 AS로마의 초반 부진과 인테르의 순항은 프리시즌의 선수보강과 감독의 변화등에 발빠르게 대처한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반 만시니의 부진은 우려와는 달리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이콘-만시니로 이어진 오른쪽 라인은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줬습니다. 즐라탄과 아드리아누의 조합은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축구게임에 있어 꿈의 조합으로 아들탄으로 불리는 이들의 파괴력은 즐라탄의 연속 골과 아드리아누의 빠른 폼 회복으로 인테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오기 충분해 보입니다. 그동안 외부에서 인테르를 평가할 때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이 모여있으나 조직력은 모래알로 평가받아왔으나 무리뉴가 부임한 이후 선수들의 인터뷰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