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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caramba
이 피폐한 우리나라 영상물 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인상적인 영화는 가능하면 사 모으는 주의이다. 작년에 샀던 DVD중에 제이슨 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 당시에는 그런줄 알았다 -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가 나오고 나서 박스셋을 기다렸고 역시나 얼티메이트 본 콜렉션(Ultimate Bourne Collection)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3편 말미의 분위기는 누가보더라도 후속편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지만 첫째, 얼티메이트라는 말에 낚였고 두번째론 2차 판권시장이 피폐한 우리나라 영상물 시장에서 이며 재발매는 너무나도 요원한 상황인지라 품절 되기전에 일단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언젠가 교보에 들렸다가 지름신의 영접을 받고 정말 홀린듯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
문제 계륵(鷄肋)을 대하는 각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들어보고 토론해봅시다. 선택① 위험은 취함으로 얻는 이득을 아주 훌륭한 결과일 경우에는 상쇄하는 수준일것이지만 대채적으로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취(取)한다. 선택② 아쉽지만 포기한다. 하지만 포기함으로 변화없음에 대한 결과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마이너스(-)에 가까운 0일 확률이 높다. 선택③ 처음부터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회피한다. 중요한점은 회피는 ②번의 선택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상황자체를 무효화 시킨다는 점에서 후유증을 낳을 수 있고 심하면 합병증까지 불러올수 있다. ex) "그때 어떤식으로든 선택해볼껄…"하는 아쉬움 궁금하다. 사람들은 당장 눈앞의 기로에 섰을때 과연 어떤 선택으로 할까? 두려움에 ③번을 선택할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