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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caramba
이번에는 졌네요. 인테르 팬으로 이번 경기는 간략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콰레스마의 능력은 아직 미완의 대기라는 느낌입니다. 최전방에서 즐라탄이 자주 고립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캄비아소 혼자 고분분투하느라 가투소와 세드로프의 조합의 밀란에게 밀려 중원 장악을 실패하였습니다. 그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문타리의 부재가 아쉬운 대목입니다. 또한 빠르지 않은 양측 윙백으로 호나우디뉴의 감각적인 패스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번 패배로 5라운드를 마친 현재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라이벌팀간의 경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인테르로써는 심기일전 해야할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 08-09-29 Milan derby Milan 1 - 0 Inter
이번주 세리에 3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0시경기가 많았습니다. AC밀란과 AS로마의 초반 부진과 인테르의 순항은 프리시즌의 선수보강과 감독의 변화등에 발빠르게 대처한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반 만시니의 부진은 우려와는 달리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이콘-만시니로 이어진 오른쪽 라인은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줬습니다. 즐라탄과 아드리아누의 조합은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축구게임에 있어 꿈의 조합으로 아들탄으로 불리는 이들의 파괴력은 즐라탄의 연속 골과 아드리아누의 빠른 폼 회복으로 인테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오기 충분해 보입니다. 그동안 외부에서 인테르를 평가할 때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이 모여있으나 조직력은 모래알로 평가받아왔으나 무리뉴가 부임한 이후 선수들의 인터뷰만 봐도..
예상대로 이번시즌 인테르로 이적한 콰레스마는 카타니아전에 출전하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콰레스마는 인테르가 실점한지 2분만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공헌을 하며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였습니다. 무리뉴 감독도 경기후 콰레스마의 경기력에 대해 합류한지 2주만에 팀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오른쪽 윙으로 활약을 계속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아드리아누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올시즌을 첫경기를 시작할 것이라는 언급도 덧붙였습니다. Inter-Catania 2-1 08/09/13 이영표 선수도 예상과 다르게 분데스리가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강호 살케04에 맞서 팀이 3:3 경기를 마무리 하는데 공헌을 하였습니다. 경기전 그동안 주로 뛰던 왼쪽풀백에서 오른쪽으로 ..
C.호날두에 이은 포르투갈의 차세대 에이스 콰레스마가 드디어 인테르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만시니와 문타리의 영입으로 윙어와 미드필더를 보강했지만 무리뉴가 선호하는 4-3-3 혹은 4-4-2 를 자유자재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파괴력 넘치는 윙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만시니는 아직 로마시절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피구 또한 노새화로 인해 이번 콰레스마 영입은 인테르 올시즌 공격진 구성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리뉴감독도 이번 영입을 통해 오른쪽, 왼쪽 가리지 않고 뛰어줄수 있는 콰레스마에 매우 만족감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리에 A 2라운드가 열리는 14일 콰레스마의 대뷔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대는 약체로 평가받는 카타니아이기에 좋은 활약 기대하며, 앞으로 인테르의..
Group A: Cote D'Ivoire (A1), Argentina (A2), Australia (A3), Serbia (A4) Group B: Netherlands (B1), Nigeria (B2), Japan (B3), USA (B4) Group C: China (C1), New Zealand (C2), Brazil (C3), Belgium (C4) Group D: Republic of Korea (D1), Cameroon (D2), Honduras (D3), Italy (D4) 1:1 막판 뒷심 부족으로 추가시간에 통한의 동점골 허용 3:0 모든면에서 완패. 8강 진출 좌절하게 만든 경기 1:0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중 하나인 경우의 수를 설정하고 치룬 경기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축구는 항상 ..
No.11 모따 (1980.11.21) 2003 시즌 클루이제르 소속시절 감독 전 레알감독이자 브라질대표감독인 룩셈부르고 애제자 클루이제르 황금의 세대라 불림. 모따(성남) 알렉스(첼시) 고메즈(PSV) 두두(성남) 1999 시즌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 입단 2002 년 브라질1부리그 명문인 클루이제르 이적 2003 시즌 브라질 1부리그 득점왕 2003 시즌 브라질 1부리그 클루이제르 우승 2003 시즌 브라질 FA컵 우승 2003 시즌 플라맹고컵 준우승 2003 시즌 플라맹고 골든슈 수상 2003 시즌 브라질리그 4대스트라이커 선정 2004 시즌 K리그 이적 2004 시즌 K리그 득점왕 2005 년 포르투칼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 이적 2005 시즌 포르투칼 1부리그 우승 2006 시즌 K리그 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