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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caramba
Torino 1-3 Inter :: 3ª Giornata
이번주 세리에 3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0시경기가 많았습니다. AC밀란과 AS로마의 초반 부진과 인테르의 순항은 프리시즌의 선수보강과 감독의 변화등에 발빠르게 대처한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반 만시니의 부진은 우려와는 달리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이콘-만시니로 이어진 오른쪽 라인은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줬습니다. 즐라탄과 아드리아누의 조합은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축구게임에 있어 꿈의 조합으로 아들탄으로 불리는 이들의 파괴력은 즐라탄의 연속 골과 아드리아누의 빠른 폼 회복으로 인테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오기 충분해 보입니다. 그동안 외부에서 인테르를 평가할 때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이 모여있으나 조직력은 모래알로 평가받아왔으나 무리뉴가 부임한 이후 선수들의 인터뷰만 봐도..
즐거움/축구
2008. 9. 23. 17:00